프카쟁이
몸무게가 늘면 늘수록 더 빼기 싫어지고 효과가 빨리 안보이니까 좌절하게 되는거 같아요. 저도 엄청 자존감 떨어지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정말 조금씩 빼고 자신감 생기니까 좀 나아졌어요.. 힘내시고 조금씩 차근차근......... 해보자구요~~~
나이는 점점 들고 ㅠㅠㅠ
뱃살도 점점 늘어나요~
작년 여름에는 뭘 입었는지.... 옷이 다 작네요 ㅠㅠ
임신했을때 만삭의 몸무게가 됐네요 ㅠㅠㅠ
항상 요요로 힘들었는데 ㅠㅠㅠ
최고 몸무게 달성하니 ㅠㅠ 좌절하게 돼요~
저 다이어트 끝까지 할수 있을까요???
건강해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