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깐말에요. 분명 맘먹고 잘쓰려산건데.. 오늘은 좀더저렴한거 쓰고 낼 쓸까나? 하면서 이것도저것도 다 안하고 미루다가 어영부영.. 게으름과 귀챠니즘이 역시 승리! ㅡ_ㅡ;; 근데 진짜 웃긴건.. 그래도 이 비싼건.... 몸에라도 붙일까나? 싶어서 놔둔게 또!! 귀챠니즘에 미루다가.. 아휴 진짜 누가봐도 승리자는 따로있네요;;;;
다우니향기
작성자
ㅋㅋ맞아요 잘쓸라고 모셔두다가 아끼고 똥됨요 ㅠㅠ
오늘은 저렴한거부터 써야지..비싼건 나중에써야지 하다고
꼭 유통기한 지나고 망해요;;ㅠㅠ
귀차니즘이 승리했습니다...^^ 귀차니즘만 없었어두 이렇게 안살텐데 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