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 때 늘 말랐다는 말을 들었는데 유독 제가 봤을 때 다리가 살이 너무 많은 거예요. 크면서는 허벅지가 굵어서 바지도 허리가 아닌 허벅지 사이즈에 맞춰야 하고, 옷을 입어도 테가 안 나요. 치마는 거의 안 입구요. 미니스커트가 잘 어울리는 각선미 너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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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즐겁게살자
저도 부러워요
저는 종아리가 알이 크게 있어서 스커트가 싫었어요
지금은 건강의 증거라고 생각해요
나이에 비해 버티는 힘이 좋거든요 ㅎㅎ
장보고
마사지를 꾸준히 받아도 좀 얇아지지 않나요...얼마전 기사에서 본적이 있거든요..
잘 풀어주기만 해도 많이 줄기도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