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민 엄마의 ...

어릴적부터 엄마가 공주 성격이라서

아빠가 다해주고 커서는 내가 아무리 없어도

엄마먼저 챙기고 해주니  요즘은 낙이 없어요..

나는안해도 엄마꺼는 해주고..

언제까지 해야될까요..

끝이없네요

안해주면 마음이 안편해요..

0
0
댓글 8
  • 프로필 이미지
    복롱인처
    타고난 공주님들이 계시더라구요.. 
    제 시누이랑 지인의 시어머니가 그래요 ;;;;
    정말 주변 모두를 몸종,시종화 시키시는.....
    • 프로필 이미지
      은이(10시)
      작성자
      감사합니다..
      조금 위로가되네요
  • 프로필 이미지
    야롱
    스트레스 받으시겠어요
    아무리 공주라도 엄마가 되면 손에 물
     안묻히고 살 수는 없을 거 같은데ㅠ
    • 프로필 이미지
      은이(10시)
      작성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야롱
    저희 엄마는 너무 필요 이상 챙겨주려는
    게 스트레스인데ㅠ머리부터 발끝까지 무슨
    아기도 아니고 ㅠ
    • 프로필 이미지
      은이(10시)
      작성자
      감사합니다. 
      사람이 모두 같을수는 없겠죠
  • 프로필 이미지
    영차
    해주다가 안해주면 정말 마음이 불편하죠.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겠어요
    • 프로필 이미지
      은이(10시)
      작성자
      네  언젠가는 끝나겠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