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남들의식 많이하고 귀를 열고 살아요
꿈에서도 계속 연장될정도네요 ㅜㅜ 조금씩 무시하는 법을 배우고 싶네요
복롱인처
자존감 높은 사람들은요.
누가 감히 나를 평가하냐는 마인드로 살아요.
잘하면 잘하는데로 시기질투가 따라오고
못하면 못하는데로 질타를 하죠.
남들의 평가는 무시하세요.
그들이 평가한다고 내가 신경쓰고 주눅든다면 넘 억울하지않나요.
가족도 아닌 남인데. 언제든 등돌릴수도 있는데.
계속 노력하면 분명히 달라집니다.
힘내세요~
유리
타인에 의해서 내가 흔들거리는건 자존감이 낮은것 아닌가요? 타인도 나의 평가에 흔들릴까요? 자존감은 자신을 자기가 존중하는데서 와요. 자신을 더 사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