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볼은 항상 울긋불긋해요 피부 뽀얀 사람들이 젤 부럽더라구요 어릴때 추운데서 자라다보니 볼이 겨울만되면 빨갛게 나타나요 이젠 그러려니하고 살지만 이쁜 청춘일때는 참 그랬네요 컴플렉스가 너무 많지만 극복하며 즐겁게 살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