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옥
나이가 들어도 모발이 힘이 없어지고 삼푸나 염색으로 인한 모발의 상태가 나빠지기도 하죠. 제일 중요한건 건강이 좋아야 두피의 영양이 가서 제일큰 문제의 해결책인거 같아요.
스트레스도 덜 받고 염색이나 펌 같은 관리를 잘 하지 않으면
머리 상태가 나빠지는 것들을 하기 전엔 머릿결도 괜찮았고 머리카락도 얇지 않았는데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도 더 다양하고 점점 심해지고
염색이나 펌들을 하기 시작하면서 관리를 잘 하지 않아서 그런 것인지 염색이나 펌을 할 때
사용하는 약들이 너무 강해서 그런 것인지 어느순간부터 모발 상태가 안좋아지더니
점점 악화되는 것만 같고 돌아오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