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럼을 많이 타요

어쩔땐 흥에 겨워 신나게 놀고 싶은데

남들 시선을 의식하다보니 부끄러워서

맘껏 놀지를 못해요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신나게 놀면서 스트레스 풀고 싶은데

잘 노는 사람 보면 부러워서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이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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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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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롱
    본인의 타고난 성격이잖아요 
    남한테 피해주는 거도 아니니 그냥 나의
    스탈이라고 생각하시는 게 좋을 듯요
    
  • 저도 비슷해요 
    전 혼자 방에서 놀아요 ㅎㅎ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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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미라미
    당당하게 홧팅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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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고
    성격이 다 다름을 인정하고 저도 혼자 신남을 즐겨요. 부끄러워서 남들앞에서는 얌전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