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노래 못하는게 콤플렉스였죠

노래 잘부르는 사람도 있지만 음치도 있는 법인데 솔직히 지독한 음치입니다. 

그래서 노래 못부르는게 한 때 심한 콤플렉스였지요. 

예전에는 노래방 문화가 인기였던 적이 있었지요.

 회식 후에는 노래방에 가곤 했는데 노래 부르는게 정말 스트레스였습니다.

 그 노래방 기계에서도 점수가 바닥 치는거 보면서 좌절하곤 했는데, 다행히 요즘은 노래방에들 안 가니 괜찮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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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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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선
    노래 저도 못하는데 잘 하는 사람 넘 부러웠어요
    지금도 노래 잘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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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롱
    저도 음치네요ㅎㅎ
    다 노래 잘하면 가수들은 뭐 먹고 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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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미라미
    노래 저도 잘 못해요 그래도 신나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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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희망
    노래 못 하는 1인 추가요.
    사람들이 모이면 1차 끝나고 자연스레 가는 노래방... 진짜 스트레스였죠.
    노래방 안 갈려고 이핑계저핑계 구실 만들었던 시절~ ㅠ.ㅠ
    아이는 음치가 아니여서 다행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