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달달
끝없는 폼롤러마사지와 체형의 단점을 감추거나, 다른 곳으로 분산시키는 스타일링, 그리고 어느 정도의 타협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저의 언니도 한 종아리하시지만, 위처럼 하더라고요 생각보다 사람들이 종아리 잘 안 본대요 저의 언니 허벅지랑 종아리가 거의 비슷해요
어릴때부터 종아리가 굵어서 고민이었습니다
스커트는 집에서만 입었어요
맘에 드는 짥은 원피스를 샀지만 결국 혼자 거울
앞에 서 보는 게 다였죠.
성인이 된 지금도 마찬가지죠.
종아리를 드러내면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제 다리만 쳐다볼 것 같아요.
결국 콤플렉스 때문에 짧은 하의를 계속 단념하고 살수 밖에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