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망초
아... 치아 상태 따문에 고민이 많으시네요... 치과 가는게 참 스트레스 인거같아요.. 힘내세요~
나이가 먹고 하니 치아 상태도 좋치않고 합니다. 근데 치과 공포증이 너무 심해서 치과를 못가고있어요 ㅜㅜ 그러다 보니 치아가 많이 이쁘지 않습니다. 집에서 구강관리는 하고 있지만요 그러다보니 남들 앞에서 항상 웃을때는 나도 모르게 손을 올리고 웃더라고요
젊었을때 처럼 활짝 웃어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제 스스로 만든 공포로 인한거라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참 그런 콤플렉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