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을 부탁하거나 할때 거절 당할것 같아 고민입니다. 쉽게 해결될 수 있는데 말도 잘 못꺼내고 당황합니다. 타인이 무슨 말을 할지 걱정합니다. 지나치게 배려를 많이 해주고 혼자서 힘들어 합니다. 맺고 끊는 당당한 태도를 가진 사람이 부러워요. 올해에는 안된다고 거절당해도 신경 안쓰는 강철멘탈이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