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진
계절이 바뀔 때마다 그러시는 거면 피부과에서 정확한 진단 받으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ㅜㅜ
잘 보일까 모르겠지만요.
입술 주변, 특히 왼쪽 아래턱으로 울긋불긋하고, 로션이나 스킨을 바르면 따가워요.
다행히 몇십초 지나면 덜 따가워서 참을만 하지요.
그나마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가라앉아서 5,6일이나 일주일 즈음엔 없어지는 편입니다.
이거 왜 이런지 알고 계신분 없나요?
첨 이런건 아니고, 계절 바뀔땐 꼭 이렇던데,
이름은 모르고 지내고 있습니다.
혹시 저와 같은 증상 있으신 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