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워크
아이고 ㅠㅠ 아무래좋아도 너무 많이 모아는 아닌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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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가 있어서 이것저것 운동기구를 사고 있어서 많이 비싸지 않은 운동기구들이요
예를들면 아령도 있고 아령도 여러개구요 턱걸이 ,허벅지 운동기구 ,
실내자전거 (당근에서 구함) 여러가지를 자꾸 사네요. 본인 건강을 위해서 사는거라고 해서
허락은 했지만은 결국은 창고에 쳐박아두고 아님 저도 가끔해요
전 집에서 하는건 체질에 안맞아서 밖에서 하는걸 좋아하다보니 저도 잘 안해서 창고에 고이 모셔두네요
그래서 그만 사라고 이야기하니 알겠다고 하면서 여름지나면 할꺼야~~ 가을지나서 할텐데
그냥 놔두래요~~ 참 창고에 모신지 몇년이 지났는데두요 답답합니다.
참 할말이 없어요
아이고 ㅠㅠ 아무래좋아도 너무 많이 모아는 아닌가요 ㅠㅠ
ㅎㅎㅎ 제 친구 남편이 그렇게 캠핑장비를 하나둘 사모아서 결국 어느날 몽땅 거실에 진열을 하고 이거봐라!!! 똑같은게 몇개냐 해가지고 몽땅 당근에 팔았다고 ㅋ
오ㅡ자극적인방법이네요.저도 거실에다가 쭈욱 전시해놔야겠어요.정신차리게요
오래된것부터 차근차근 하나씩 당근 하시기 바랍니다. 눈에 보여서 문제지 없으면 없는대로 안찾더라고요
맞아요.오래된. 운동기구들을 하나씩 처분해야겠어요 찾던지말던지요~~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눈에 잘 보이는 곳에 꺼내 두세요~ 지나가다 발에 치일 곳에 ㅋㅋ 본인이 민망해서라도 한두번 하게 되거나 처리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봐야겠어요.눈에 잘 보이는 곳에다가 두고 발 찧여봐야 정신차리겠지요
사놓고 사용하면 괜찮은데 무용지물이면 좀 그렇죠 자리도 차지하고 운동이 결심하기는 쉬워도 실천은 참 어렵네요
운동기구를 보면 할 의지가 안생기나봐요ㅜ한창 할때는 하더니 회사일 끝나고 나면 녹초가 되는지 안하게 되더니 창고신세네요
하아.ㅡㅡ저도 집에 여러 운동기구를 방치해놓고 있는 사람으로 ㅠㅠ운동이 힘들어서 ㅠㅠ 반성할게요
저희집은 막 큰편아니라서요 창고가 터져나가요ㅜㅜ.. 저희신랑도 운동하기 힘들어해요ㅜ
아이고 저희도 실내자전거 샀네요. 창고에두시지마시고 거실로 꺼내보셔여~~ 저안하는데 가~~~끔 보이면 하다라고요~~~ㅜㅜ
밖으로 나두고 운동하라고 눈짓을 주면서 이야기를 해보면서 당근에 팔던지 해야겠어요
아이고 남편분도 야외나 헬스장에서 운동하게 하시고 집에 있는 운동 기구는 파시거나 버리시는 게 어떠세요?
헬스장 가라고 안가네요ㅜ일 끝나고는 녹초가 되네요ㅜ 그래서 집에서 할려고해서 샀는데ㅜ 안하네요ㅜ
저희 남푠 님도 그러시네요..전 그냥 내버려 둡니다.그러다 생각 날때가 있는가 한번씩 하고.다시 들어가지요.ㅎ
저희신랑도 정말 잊을만하면 하긴 하는데 운동이 되는건지 아닌지 정말 몰겠네요
ㅎㅎ 운동기구를 살 때의 기분은 곧 헐크라도 될 것 같은데... 막상 하다 보면 귀찮고 이게 아닌 것 같아 다른 운동기구로 눈을 돌리죠. 그러다 운동기구가 옷걸이가 되고 단지 뚜껑 누름 이도 되고..ㅠㅠ 이거 제 이야기 아닙니다. 절대..ㅠㅠ
저희집 신랑이야기네요.운동기구 살때는 몸이 좋아지는 상상하고 근육질 넘치는 자기몸을 기대하면서 샀는데ㅜㅜ결국은 옷걸이 ..창고행이지요
하셔야 하는데 모으는 취미 붙이심 안되는데. 살살 남편님 달래보셔요.
운동하는 취미를 붙이면 좋겠어요. 꾸준하면 저도 같이 해줄텐데 할 의지가 없어서ㅜㅜ달래봐야겠어요
에고.답답하시겠어요. 다 짐인데.. 몰래몰래 당근에 파세요.
창고를 보면 답답하기 그지없네요 몰래몰래 팔아볼까요? 당근이 답인지요
운동 하라고 거실에 쫙 깔아두세요 안하면 당근에 판다.. 라고ㅎㅎ
반 협박으로 나가봐야겠어요 거실에 한번 쫘악 깔아봐야겠어요
운동 기구는 안 하면 정말 답 없는데....ㅠㅠ 이게 그냥 두면 빨래 걸이, 물건 던져주는 용도로 써버리게 되더라고요.;;;
맞아요.빨래걸이로 되어가고 있어요 창고속에 거미줄이 쳐져있네요ㅜ
저렴하던 비싸던 하나씩만 있음 될거 같은데요 너무 많아서 창고까지는 아닌거 같아요 전 싸울수도 있을거 같네요
저도 대판 한번 싸워야 될꺼같아요. 가격적인 면은 그렇다치고 돼지우리도 아니고 정말이지 쌓여가는게 너무싫어요
모으기 좋아하고 버리기 힘들어 하시는분은 계속 그러시더라구요
버리는거 제 담당이네요ㅜ요번에 정말이지 맘먹고 이야기해보고 팔아버리던지 해야겠어요
잘할것 갇아보지만 악상 사고나면 잘 안되던데요 시간을 내세 돈주고 운동시작하셰요
살때는 잘 할꺼 같이 이야기하더니 시간안나고 몸이 피곤하다고 안하게되더라구요ㅜㅜ
남편 몰래 하나씩 하나씩 중고장터에 올려서 팔아버리세요 그리고 한 몇년뒤에 찾을지도 몰라요 아님 없어진것도 모르거나 ㅋ 이방법이 최고인듯 합니다 👍👍
몰래 하나씩 당근에다가 팔아버리는게 나을런지 아니면 이야기하고 파는게 나을지 정말힘드네요
하나씩 늘어난 운동기구 옷걸이 신세되거나 창고행이네요. 아들이 주문한 아령이 제가 놔둔 그대로 모셔져 있네요.
옷걸이 되는것도 있고 창고에 먼지 쌓인것도 있고 ㅜ이러다가 힘들꺼같네요.방법을 찾아봐야겠어요
결국 모시는 기구들이 되겠군요 창고행을 했다는건 아니 가을에 아님 언제라는 말을 한다는건... 음 안하겠다는 답답하시겠습니다
딱 잡고 한번 이야기를 해야겠어요,정말이지 돈을주고 헬스를 끊어주던지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