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얼굴은 네모형인데다 이마에 아주ㅈ굵은. 주름이 가로로 새긴것처럼 있어요. 짝꿍이 딩신의 이마는 밭고랑을 타놓은것 같다고 놀리곤 합니다. 그러나 나는 이런 나의 얼굴을 사랑합니다. 왜냐구요? 사랑하는 부모님이 물려주신 세상에서 하나뿐인 얼굴이니까요~~~여러분도 자신을 사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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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은유랑
그럼요.
그 어떤 모습이든지 자신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며 사랑해야 합니다.
사비나
이마에 굵은 주름 하니깐 생각나는 분이 있네요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시지만~~^^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 굿입니다~~~^^
뽀키~🌹
맞는 말씀이나 저도 이마의 굵은 주름으로
나이들어보이고 못생겨 보이는데 주름이
단디 한 몫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