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싫으면 남들이 부럽다해도... 싫은거지요...
그래도 조금더 당당하게 살아가세요...
꾸부정하게 다니는 자세 나중에 나이 먹으면 더 안 좋습니다.
장보고
본인이 원치 않는다면 타인의 생각이 뭐 그렇게 중요한건 아니죠
제친구 딸은 아주 보통의 아이였는데 가슴이 생각보다 컷어요.. 대학에 입학하던 해 가슴 수술은 해줬죠..지금은 아주 만족도가 높아요...가슴을 쭉 펴고 당당하죠
가슴이 사람을 결정해주는건 아니지만 마음에 걸린다면 다시 고려를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