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뼈라서 건강은 하나.. 살을 빼도 표시가 안나는...거
알죠 알죠...ㅜㅜ
그래도 부모님이 튼튼한 뼈를 선물로 주신거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
장보고
저는 167에 78키로정도 나갔어요..사실 어릴때부터 마른적이 없죠..
운동도 좋아하고 맛있는것도 좋아해요..
40중반에 완경을 기점으로 2년에 걸쳐 살을 뺏어요..하루 3시간 운동을 하고, 식단 조절을 했죠
18키로 빠졌다가 다시 3키로 찐 상태로 현재 8년째 유지중이예요
목표를 정하면 충분히 가능해요..늦기전에 다시 한번 용기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