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짱
착한것도 좋고 다른사람을 배려하는 마음도 좋지만... 제 생각에는 너무 착한 것 보다는 거절도 하고... 아닌건 아니라고 명확하게 이야기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처음엔 이런 행동이 힘들 수도 있겠지만 이 또한 익숙해 집니다 ~~
어디든 가면 착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어요.
배려도 눈치것 하려고 애써야 하고
거절도 잘 못해요ㅠㅠ싫은 소리는 물론이거니와 식당 가면 불편한 점이 있어도 잘 이야길 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정작 싫은 소리를 들으면 마음도 많이 무겁고 하루종일 생각이 나고 그래요!!
좀 냉정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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