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콤플렉스

나의 콤플렉스는 튼실한 하체이다 남들이야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고 심지어 잘 모르겠다고 하지만 난 거기서 벗어나지지가 않는다 용감하게 짧은 치마도 입어보기도 했고 반바지도 입어보기도 했지만 그나마도 지금은 포기다 사라지지 않는 나의 컴플렉스!!누군가는 별거아니라고 하겠지만 나에게는 스무살 이후 평생을 따라다니는 콤플렉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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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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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린짱
    저랑 같아요~ 저도 아주... 하비가 대단합니다 대단해요
    그래도 님은 용기가 있으시네요
    저는 늘... 긴 박스티로 엉덩이를 가리고 다니지요...
    당당하게 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