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나 자신의 체형때문에 자녀분들까지 영향을 주지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참 많네요 너무 다들 좋으신 분들 같습니다. 자녀에 대해 책임감 가지고 자녀를 위한 마음이 아름다우니까요 작성자분님 근데.. 우리 바꿀 수 없는 부분에 얽매이는 것은 어리석은일입니다. 유전자가 그렇기 떄문에 그런거야.. 라는 마음에 그냥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 할수있는 일에 노력을 해주셧으면 조금 더 좋을 것 같아요. 자녀분들에게 키가 크기위해 병원을 데려가주시거나 여러 식단을 챙겨주시는 것은 어머님의 역할이 크니까요 그러니까 너무 죄책감 가지시지 마시고 하실수있는 정도로 아이들에게 관심과 성장의 도움을 베풀어주세요. 그것 만으로 충분하답니다 ^^ 그리고 키작아도 괜찮아요! 살아가는게 키가 다가 아니더라구요. 작성자분이 가지고 있는 분명히 좋은 점이 있을거예요 우리 그 부분을 잘 생각하며 앞으로 나아가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