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고도 험한 다이어터의 길

평생 다이어터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운동하는건 하나도 안어려운데.. 식단이 너무 곤욕입니다.

사실 식단을 하고 있지 않는..

운동만 하는 다이어터이긴 하지만,

식단을 1도 하지 않으니.. 살은 거꾸로.. 쪄만 갑니다. (건강한 돼지의 삶)

 

결국엔 모든게 악순환이네요.

한살 한살 나이가 들수록 살빼는것도 쉽지 않고,

식단관리하기는 더욱더 힘이 드네요.

 

모든 다이어터님들!!!

지혜로운 다이어터의 길을 공유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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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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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아우찌
    정말이지 평생 다이어터 하시는 분들 대단하신거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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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u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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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다이어터라 할까요....말은 늘 다이어트지만... 실천이 잘 안된다는게...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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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hj3
    건강만 하시다면 약간 찌셔도 괜찮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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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u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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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듣던 중 위로가 되는 말씀이네요.
      그러다 계속 찔까바.....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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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씨
    평생다이어트 저도 하고있네요 
    진짜 지겹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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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uzu
      작성자
      너무너무 지겨워요 ㅠㅠ 흑흑
      평생 날씬이로 살고파요~~
  • 수경~♡
    저두 마찬가지예요..ㅠ
    식단 조절은 필수인가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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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uzu
      작성자
      운동보다 식단이 젤 중요한듯합니다.
      현실 부정하고 싶네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