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잠
쌍수를 하거나 땡기거나 해야겠죠. 눈꺼풀이 유난히 많이 쳐지는 분들이 있는거 같아요. 저희 엄마도 그런 편인데 눈 뜨는거 힘들다고 하시더라구요.
나이가 들기 시작하니 눈꺼풀이 쳐저서 고민입니다.
쌍꺼풀없이 긴 눈인데 점점 삼각형모양으로 변해 갑니다ㅠㅠ 쌍수하기 싫은데 어째야 하나요?
나이먹는것도 서러운데 얼굴도 전체적으로 쳐지는거 같고 거울보는게 스트레스네요.
얼굴에 손 대는건 싫은데..시술외는 방법이 없겠죠?
그나마 얼굴 잡티없는게 장점?
자외선 차단한다고 쌩쇼를 하고 다닌 덕분인가봐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