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픔을 잘 이겨냈었는데 스트레스 앞에서 무너집니다. 갑자기 과자도 땡기고 반년만에 5키로는 늘어난거 같아요 출근길 막히는 도로 뚫는 스트레스요ㅜ 미타임이 젤 좋은데 밤10시 소맥 마시는 타임이 최애시간입니다. 살 덜찌는 바삭류 주전부리 없나요ㅜ 이 고비를 어떻게 넘겨야하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