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
마르신분은 이것도 스트레스더라구요 찐사람은 부러움의 대상이구요 중간이면 딱 좋을텐데 말이죠
위가 안좋아 어렸을때부터 말랐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키가 190이 넘고 많이 말라 고민이었어요
어렸을때부터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체중이 많이 나가는 분들에게는 살쪘다 돼지다 이런 말은 무례하다고 하시면서 마른사람에게는 서슴없이 말랐다 살좀쪄라 툭 치면 뿌러질거같다라는 말은 왜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걸까요?
저도 제 나름대로 운동하면서 살찌려고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는데 그런소리를 들을때면 너무 속상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