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이
지금도 앉아잇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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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 땐 화장실만 다녀와도 배가 홀~쭉
해졌었는데.... 나이드니 물만 먹어도 살찐단
말을 체감하네요.
빼야지 빼야지. ..잘알고는 있는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아요. 제발 일어나 일어나 걸으란
말이야~~~~~~제 맘 이해하시죠??
지금도 앉아잇어요..ㅎㅎ
걸을 수 있을 때 많이 걸어야 겠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달리기고 잘했거든요 ㅠㅠ
아...뱃살 힘들죠 좋은 방법을 찾고 싶네요~
누워있고싶어요 저도ㅠ 근데 움직여야 빠지니 억지로 밖으로 나가네요
저도 누워만 있고싶고 배불러도 눕고싶고.. 억지로라도 나가야 겠어요
끄덕끄덕. 200프로 공감합니다
공감 해 주셔서 감사해요~200프로 씩이나 위로와 힘이 됩니다.ㅎㅎ
ㄴ나이가 들면 ET몸이 된다고 하잖아요. 배가 점점 부풀어오릅니다 절실히 다이어트가 필요해요.
팔이라도 가녀린 이티가 갑자기 부럽네요.. 이티 배라....운동 필히 해야겠어요.ㅋㅋ
지금 사무실에 앉아서 배에 힘주고 있어요 늘어나는 뱃살을 어쩌나요
오....배에 힘주는 걸루두 긴장이 돼서 빠지는 효과 있다들은거 같은데 진짠가봐요?? 저도 생각 날때마다 해봐야겠어요
화장실 다녀오면 1kg빠지는거는 진ㅁ자 젊을때나 가능한거같아요 ㅠ 이제는 믈만 먹어도 살쪄요 ㅠ
그니까요 ㅜ.ㅜ 누가 제 물에 약 탔냐구요 ~물도 줄여 먹어야 하나 ...에휴~
이해하고 말고요. 이젠 누워도 배가 볼록한 저를 보면 한숨이 나옵니딘. 생각은 늘 적게 억고 내일부터 운동해야지 하지만 실천하기 어렵네요 ㅠㅠ
이해해 주셔서 감사해요. 같은 고민을 공유 하니 우울한맘 위로 가 되네요.
맞아요... ㅠㅠ 나이 들수록 뱃살이 늘어나는 속도는 빨라지는 것 같아요...ㅠㅠ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를 해야 그나마 속도를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요...응원합니다.^^
공감과 조언 감사 합니다. 조금씩 노력 해 볼게요~=
저도 똥배가 없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아랫배가 나오더니 열심히 걷고 있는데도 안빠지네요..ㅠㅠ 언젠가는 빠지리라 믿고 주구장창 걷고 있네요.
아그네스님의 믿음에 보답하는날이 오길 바라 볼게요..홧팅!+
당연히이해하죠 현실은 빼기가 넘 힘들어요 요즘 제살이 무서워요
이해해주시는 분들이 계셔 위로가 도ㅐ요. 더 열심히 해 볼게요
네 님말에 공감한답니다 나이가 드니 기초대사량이 줄어들어서 더 그렇다고 하던데 많이 움직여도 안 빠지더라구요
나이드는 것도 서러운데 말이죠~야속하게도 별게 다 줄어드네요.ㅜ.ㅜ
걸어도 안빠지네요 매일 걷는데 몸무게는 자꾸 늘어요
유지라도 됐으면 좋겠는데..흑흑 살은 무심하게도 자꾸 붙네요.
저도 이제 살이 점점 안빠져요 그래도 많이 움직여봐요 우리.
많이 움직이기라도 해야 덜찌던 유지라두 되건 하겠죠??노력 해 볼게요
탄력이 떨어져서 다 그런 것 같아요. 돌아가고 싶네요.
저도 예전몸으로 돌아가고 시퍼요. 요즘은 지나가는 젊은사람 보면 다 이쁘고 날씬하고...
기초대사량이 줄어든다는게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나이 들어 실감중이에요. ㅜㅜ
전 밥심으로 사는데...그래도 건강을 위해 줄여야겠죠~ 노력 해 봐요 ~우리~
맞아요. 옛날이랑 나이가 40 넘어 50 되고 그러면 진짜 쉽지않네오. 진심운동이 필요하고 식단 조절이 필요한 나이ㅜㅜ
밥심으로 사는 뇨자인데 너무 가혹해요~ 그래도 살려면 운동해야죠..흐흐ㅜ.ㅜ
그러게요 젊을때는 두그릇 먹어도 배가 안나오더니 지금은 물만먹어도 배가 나오는게 이상하네요
그렇죠?? 누가 물에 약을탔나... 별루 먹지도 않았는데 배불러 보이는거 억울해요ㅜ.ㅜ
정말 대단하시네요 어지간해서는 포기를 하신는 분들을 많이 보았는데 의지가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