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을 믿지 못하는 성격장애

다른 사람을 믿질 하겠어요. 주변 사람이 거짓말을 자주한걸 뒤로 믿음이 생기질 않아요. 그래서 상대방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되는 같아요. 타인을 의신하는 성격정애인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곧이 곧대로 듣지 않고 꼬아서 듣게 되서 관계에도 좋지 못한 영향이 있는 같아요.

예전처럼 순수하게 다른 사람들에게 신뢰를

가지고 싶은데 돌아갈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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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네, 물론입니다. 인간은 변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변화는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다만, 그 변화가 쉽지만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노력한다면 가능합니다.
    첫 번째 단계는, 당신이 다른 사람들을 믿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유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당신이 겪은 경험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그 경험을 극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번째 단계는, 다른 사람들을 믿는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믿지 못하는 것은 습관이기 때문에, 그 습관을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믿는 것은 위험할 수 있지만, 그 위험이 크지 않다면 믿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세 번째 단계는, 다른 사람들을 믿는 것이 당신에게 어떤 이점이 있는지 파악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믿는 것은 당신에게 안정감과 행복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단계를 거쳐, 당신이 다른 사람들을 믿는 것이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크리에이터 DOHEE-입니다. 마인드키에서 제 노래 들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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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ra1298
    상담교사
    이전에는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믿었었는데 지금은 사람들을 믿지못하고 꼬아서 생각하고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된 것이 무척 속상하시군요. 믿었던 상대의 거짓된 행동을 몇번 목격하게 되면 님처럼 사람들을 믿지 못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인 행동이랍니다. 그러나 님처럼 사람들을 순수하게 잘 믿었던 분이라면 믿지 못하고 의심하며 부정적인 눈으로 상대를 보는 것이 많이 불편하셔서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으신거구요. 때로는 믿어 줄 때도 있고 때로는 의심해 볼 때도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 아니면 도의 잣대가 아닌 상황 속에서 님의 마음을 지키는 범위에서 상대를 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