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나아지고 있는 자아존중감

예전에는  다는 사람들과 어울리기보다는 집에 주로 있다보니 사람들과 어울리기가 어려웠어요.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1년전부터  주민센터에  하는 강좌를 듣기 시작했어요.  강좌를 들으면서  사람들과 어울리깃 시작했어요. 강좌를들으면서 내가 무언가를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얻었어요. 그리고 조그만한 목표도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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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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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너무 좋은 계획이시네요
    나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것은 너무 좋지요.
    저도 가끔 우울해지면 집에 혼자있기 보다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본답니다.
    얼마전에는 수영을 배워봤는데 몸과 정신이 건강해지는 기분에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내가 할 수 있다는 마음을 얻기 위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내가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 선순환 너무너무 좋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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