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너무 좋은 계획이시네요 나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것은 너무 좋지요. 저도 가끔 우울해지면 집에 혼자있기 보다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본답니다. 얼마전에는 수영을 배워봤는데 몸과 정신이 건강해지는 기분에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내가 할 수 있다는 마음을 얻기 위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내가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 선순환 너무너무 좋은 것 같아요 :)
예전에는 다는 사람들과 어울리기보다는 집에 주로 있다보니 사람들과 어울리기가 어려웠어요.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1년전부터 주민센터에 하는 강좌를 듣기 시작했어요. 강좌를 들으면서 사람들과 어울리깃 시작했어요. 강좌를들으면서 내가 무언가를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얻었어요. 그리고 조그만한 목표도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