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FJ인 저는 예의와 배려심이 있는 착한 사람을 좋아해요.
여기서 착한 사람이란 호구 같은 착함이 아닌 자기주관이 확고하면서 착한 걸 말해요.
책임감 없는 모습을 싫어하기 때문에 자기 계발하고 본 받을 사람이 좋아요.
그리고 욕이나 인터넷 비속어를 사용하지 않는 말 예쁘게 하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껴요.
피드백, 감사, 사과 등 감정 표현을 잘 하는 사람을 좋아하고,
긍정적이며 섬세한 사람을 좋아하는 만큼 쎈척이나 잘난척하거나, 허세 부리는 걸 제일 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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