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FJ인 저는 싫어하는 사람이랑 있을 때 들어도 못 들은 척 공감을 해주는 듯 하면서도 실질적인 해결책은 없게 삶의 도움이 되지 않게 행동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속으로 아 그거 아닌데 이러고 ㅋㅋ 그리고 또 약간 왜 저렇게 사는거지? 하는 생각을 많이 하는 거 같네요~!! 다들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