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FJ가 화났을 때

보통 ENFJ들은 화나는 상황에서 대부분 참는 것 같아요!

물론, 가족 발언은 예외..ㅎㅎ

누구나 가족에 대해 선 넘는 발언은 발작 버튼이 될 듯합니다 ㅎㅅㅎ..

 

처음엔 참고, 생각을 해 보는 것 같아요.

내가 얘한테 뭘 잘못했나? 내가 말 실수해서 그렇게 말한건가?

이렇게 끝없이 그 상황을 두고 생각하다가 그냥 참고 넘어가는 것 같아요.

 

그런데 화가 나는 상황이 반복되거나 여러번 지속될 경우에는

당사자에게 바로 그 행동이나 발언에 대해서 지적하고 이야기하는 편인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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