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리
저도 보통 친구의 말을 조용히 경청하고 들어주는 것 같아요 ~~^^
ENFJ인 저는 일단 무조건 위로를 할 때 그 친구의 말을 조용히 경청해서 들어주는 거 같아요.. 그리고 위로를 그냥 말만 해주는 것 보다는 어려운 일이 있을 때 해결책을 주는게 도움이 되는거 같다고 생각을 해서 여러 해결책을 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친구가 많이 힘들어 하지는 않을까 계속 신경쓰고 좋은 생각이 들 수 있게 좋은 이야기도 많이 해주고 위로가 되는 노래들을 많이 추천해주는것 같네요.
다른 enfj분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