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면 좋은 티 내는 ENFJ

좋은 걸 잘 못 감추는 ENFJ랍니다.

얼굴에만 티가 나는 게 아니라 말로도 해요.

좋으면 좋다고 얘기하고 더 친하게 지내자고 해요~

얘기도 많이 나누고 먼저 연락처도 묻고 같이 하는 시간을 즐겁게 보내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건 동성의 경우이고, 이성의 경우에는 대놓고 좋아한다 고백하지는 않아요. 

이성의 경우는 친하게는 지내지만 좋아한다 고백하는 건 부끄러워요.

그냥 주변을 돌며 좋아하는 티도 내고 자주 만날 기회도 만들어요.

이렇게 하면 좋아하는 걸 다~~ 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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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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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명한자
    작성자
    좋은 사람과 좋다는 티 내고 함께 하는 거 좋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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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베니
    ㅎㅎㅎ 이성에게 고백하는 건 정말 힘든 것 같아요.
    저는 I라 더 힘들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