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감추는걸 못하는 어쩌면 안하는 ENFJ 른 좋아하는 사람앞에서는 바로 강아지가 되죠 꼬리라도 있으면 모터단듯 흔들꺼에요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마음껏 사랑하다보니 어느새 항상 을이되서 만나고있어요 안타까운건 나쁜사람을 만나면 호구가 된다는 거죠 알면서도 고쳐지지않네요 좋은사람을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마음껏 사랑하고 표현하니 이별후 미련이 없어요 현재에 최선을 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