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ENFJ의 오해하는유형은 남에게도 친절하고 공과 사가 분별이 안될수 있지만 하고자 일이 있을때 굉징히 진지한자세로 일을처리함과 동시에 공과 사가 구분이 되어 남들에게 겉과속이 달라도 하고자하는 일이 있으면 하는일에 공감되는게 ENFJ의 오해와 친절함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