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때 함께 들었던 그 음악을 우연히 듣게 되면. 울컥해져서 눈물이 또르르 흐르잖아요... 그럴때면 더 깊게 추억하지않으려고 다른 걸 하려고 노력하죠 저는 더 해피한 영화쪽으로 선택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사랑은 이별의 아픔이 더 아름답다고 하니 그냥 슬픔도 받아드리는 수 밖에.. 이 가을 모두들 더 이쁜 사랑을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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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수퍼마덜
모두 다 비슷한가봐요~
이별에 슬퍼하지 않기 위해 뻘리 잊기 위해 다른일에 집중하거나 하는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