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잊기위해 약속을 많이 잡는 스타일 ENFJ

저는 한번도 차여본적은 없어요.

그래서 이별아픔을 느끼거나 한적이 없는것 같아요.

한번쯤은 아파봤어도 좋은데 말이죠.

저는 여러번 연애를 해봤지만

지금껏 쭉 지금 살고 있는 남자가 

첫사랑이라고 우긴답니다.

저는 이별의 아픔이든 또 다른 아픔이든

슬픔을 잊기위해서는 바쁘게 살아가려고 하고 친구들 만나 수다하며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는것 같아요.

혼자 있음 슬픔이 배가 되는것 같아서 

싫더라구요.

이별 노래를 들음 괜히 다 내노래  같아서  더 힘들게 느껴질것만 같을것 같아서 최대한 밝은 노래를 들으려한답니다.

길게 아파하지않고  금방 훌훌 털고 일어나는 스타일이에요.

전 떠나간 사람은 미련없이  그냥

쿨하게 보내주자 주의에요.

그리고 한번 헤어진 사람은 언제든 또 헤어질 수 있기에 한번 끝난사랑은

다시는 안봐요~~

한번 정떨어지면 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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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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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저도 슬픔을 잊기 위해 
    일부러 바쁘게 살고 약속도 많이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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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향기
      작성자
      바쁘게 지내야 힘든것도 좀 덜생각하게 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