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
음... 저는 쪼꼼 i가 섞였는지- 많이 친해지면 장난을 많이 치기는 해요!! 근데 저는 말장난보다는 몸장난(?)을 많이 치는 편이라ㅋㅋㅋ 상대편은 코스모스님이 삐친척 하는게 귀여워서 계속 그러는게 아닐까요??
진짜 말할때마다 장난을 쳐서 이게 그냥 말하는 것도 진담인지 농담인지 모르겠어 진담을 해도 농담같고 진담을 말해도 의심됨ㅋㅋㅋㅋㅋ 이것도 장난인거 아니야? 이러게 됨.. 그래놓고 삐진 척하면 장난이야 장난이야 하면서 어르고 달래주는게 좀 웃겨서 자꾸 삐진 척하고 싶게 만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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