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싶어하져

긍정의  힘으로  함께  하며  주도성  있게  분위기를  이끌고  싶어하고  불편한  사람을  만들고  싶지  않은  나를  사랑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무한  격려하고픈  마음과  열정에   무조건적인  배려를  할  때가  있져  그러다  보니 나  자신을  잘  챙기지  못하는  어리석음도  가득하져  서로  배려한다면서  배려받지  못하고  존중받지  못하는  최악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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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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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
    개인적으로 가장 멋지다고 생각하는 mbti가 엔프제예요 전 istj인데 남일에 별로 관심없고 그냥 제 할일에만 몰두하거든요 근데 엔프제들은 뭐랄까 찐 리더같은 느낌? 주변인들 잘 챙기고 늘 좋게 말해주고 그런면이 진짜 멋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