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속으로는 납득하지도 인정하지도 않지만 사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서 먼저 사과하는 편이에요 속으론 부글부글 끊기도 하죠 그리고 시간이 흘러 서로가 안정이 됐을때 그 일에 대해 다시 이야기 하고 원만한 합의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