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FJ인 저는 다른 사람들과 대화할때 얘기를 많이 들어주는 편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상대가 꼭 답을 원하기 보단 얘기 들어주는 것 만으로도 힘을 얻는 것 깉아서 추임새처럼 "그랬구나" "그럴수 있어" 이런 말을 자주 하는 것 같아요 직업적으로도 학생을 대할때도 그런 말을 자주하는 것 같네요 하루에 수십번도 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