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할때나 말할때 아니 그게 아니라 이렇게 말하는 버릇이 있는거같아요 가족이랑 이야기할때는 어김없이 아니~ 이말부터 먼저 툭 튀어나오네요 나쁜 버릇 같아서 고치려고 하는데 잘 안고쳐지네요 상대방이 아니라고 하는것도 별로 좋아 보이지 않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