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하고 싶은대로 해주세요" "아무거나. 너 먹고싶은거 먹자" ENFJ 종특인 것 같아요ㅋㅋㅋㅠㅠ 제 말버릇을 되돌아보니 약간 모든 대화에 주체가 '나'가 아니라 타인인 것 같네요. 이런 말버릇이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는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