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보다는 협력할 때 일의 능률이 오르는 타입입니다. 그래서 토의와 회의도 중요하게 생각해요. 의견을 서로 나누고 업무를 분장하며 효율적인 동선을 함께 짜기도 해요. 계획적으로 일을 짜는 편이라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러번 점검할 수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