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콩
나대고 끼는거 좋아해요 ㅋㅋ 근데 전 살짝 소심한 건지.. 아닌건지 ㅠㅠ 멍석 깔면 부끄부끄 하더라구요 ㅋㅋㅋ
어릴때는 내성적인줄 알았던 성격이 학창시절을 보내면서 나의 재발견
은근 관종에
나대는거도좋아하고
주목받는거도 좋아하고
나빼고 모임하면 삐지고
어디든끼고 싶어하고ㅎㅎ
무계획이었는데 아이들키우면서 계획적으로 바뀌어가고 있는중?
내안의 나와 갈등하며 성향을 개선해나가는중ㅎㅎ
힘들지만 나답게잘해쳐나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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