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상황

사람 좋다는 말 많이 듣고 주변사람 기분좋게 해준다는

말 많이 들었지만 요즘 들어 더욱더 소심해지는것같다

불편한감정이 싫어 왠만하면 맞추다보니만만하게 보는사람들도 많아졌다

나는 또 거기에 부응할려고 맞추고 있는 나 자신이 한심스럽게 느껴진다ㅜㅜ

나를 통제하려는 사람도 싫지만 그로 인해 내가 잘못한게 있나 싶어 죄책감 마저 들게하니 너무 스트레스가 쌓인다 ㅜㅜ

복잡한일도 그냥 넘긴다는 성격이라는데

나는 아닌것깉다 ㅜㅜ

0
0
댓글 1
  • 프로필 이미지
    자유나나
    주변인들이 나쁘네요.
    저랑 좀비슷한 먼이 많으시네요.
    평화롭게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쉽지않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