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
예쁜 자식들이네요 평생 서로 우애가 좋으면 든든한편이생겨좋을거같습니다
어릴때는 치고 받고 싸우며 어느새 성인이된 자식들이 있습니다
다들 나름 열심히 살려고 노력했지만 장남의 경우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어 이를 보는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그러나 다행하게도 두 동생들이 서로 도와가며 어려움을 헤쳐가고 있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돈이 최고는 아니라 생각하면서도
자식들에게 경제적 자유를 주지 못한 것이 안타깝습니다
그나마 자식들끼리 우애를 지켜가며 생활하는 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일하게 된 큰 아들에게는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