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P의 남자들의 플러팅이 제일 직설적인 사람의 내면에 있는 진정성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플러팅(Flirting)이란 보통 상대방에게 호감을 느끼고 유혹을 목적으로 하는 행위, 상대방에게 교제를 목적으로 다가가는 행동을 일컫는데, 과거에는 장난스러운 연애 행동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요즘에는 연애 전 단계에서 자연스럽게 오가는 호감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기에, 연인이 되기 전 서로의 마음을 탐색하는 과정이라고 보면 되겠지요.
평소보다 상대에게 시선을 오래 맞추거나, 대화 중 미소가 잦아지고 리액션이 커진다거나 몸을 상대 쪽으로 향하거나 무의식적으로 행동을 따라 하는 미러링같은 동작이 반복되면 상대방이 나에게 호감을 갖고있다는 신호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면 되겠지요.
통상 남자의 Flirting은 여자보다 직설적인 편이므로, 상대에 대한 칭찬을 자주 하거나 자신의 능력과 장점을 어필하고, 단둘이 만날 기회를 적극적으로 만들려는 경향이 있고, 여자의 Flirting은 눈빛과 표정, 공감 표현처럼 비교적 부드러운 방식을 많이 쓰는데, 관심 있는 질문으로 대화를 이어가며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만드는 것이 특징이지요.
많은 분들이 Flirting과 썸을 헷갈려 하는데, Flirting은 호감 표현 자체에 초점이 있고 여러 사람에게 동시에 나타날 수 있는 반면, 썸은 특정 한 사람에게 지속적으로 관심과 시간을 투자하며 관계 발전을 기대하는 단계이므로, 연락의 빈도와 깊이 혹은 감정적인 대화가 늘어난다면 플러팅에서 썸으로 넘어가는 신호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면 되겠지요
ESTP는 즉흥적이고 활동적이며 현재의 즐거움을 중시하는 성격이다보니 연애 스타일도 이와 비슷한데, 즉, 마음에 들면 말과 행동으로 바로 표현하거나 스킨십과 직접적 애정표현이 자연스럽고, 말보다 행동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ESTP 남자는 연애뿐만 아니라 플러팅 혹은 썸에서도 빠른 스킨십과 직접적인 애정표현에 능숙하고, 상대방이 편해질 때까지 끊임없이 분위기를 띄우려 노력을 합니다.
ESTP 여자는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다가가며, 상대방을 리드하는 경향이 있고, 장난기 많은 대화로 자연스럽게 친밀도를 높이기도 합니다.
플러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과하지 않은 자신감과 진정성입니다
억지로 호감을 얻기위해 무리한 기술을 쓰기보다 눈을 맞추고, 진심 어린 칭찬을 건네며, 상대의 반응을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주면서 관심과 배려가 쌓인다면 설렘은 자연스럽게 커지고, 관계는 어느 순간 썸으로 이어져 있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