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내향적인 성격이지만 여행만큼은 자유롭고 동적인 여행을 좋아합니다. 휴양보다 관광지른 구석구석 찾아가고 경험 해보는것을 좋아하며. 특히 걷고 구경하는 것을 선호 합니다. 해외여행을 가면 도심을 걷고 현지인들과 소통하며 그 동네의 문화도 체험하면서 스며들곤 합니다. 이렇게 몸소 느껴야 여행을 했다라는 뿌듯함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