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꺼 삼각김밥 싸주고 재료가 조금씩 남았길래 신랑꺼는 똘똘 뭉쳐서 뚱김이로 만들었어요ㅎㅎ 아침 누룽지탕 먹어서 지금은 배부르다고 이따 먹겠다네요^^ 이걸로 점심 땡! 하면 되겠어요! 앗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