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도 항상 다투게 되요 나이가 많이 드시기도 했지만 예전부터 독불장군이셨어요 어릴 때도 이해 못 했고 지금은 더 이해가 안 됩니다 가치관이 다르다고 이해하고 넘어가기엔 제가 유연하지 못하고요 ㅋㅋ 그래도 가족인데 앞으로 이렇게 지내야 한다고 생각하니 참 답답하네요